Nơi thánh (đền tạm)

Từ Từ điển tri thức Hội Thánh của Đức Chúa Trời
Phiên bản vào lúc 02:58, ngày 21 tháng 9 năm 2023 của Jung87 (thảo luận | đóng góp) (Tạo trang mới với nội dung “thumb|성소(성막) '''성소'''(聖所, Sanctuary)는 '거룩한 장소'라는 뜻으로, 하나님이 백성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87788&searchKeywordTo=3 처소](處所)'다. 성소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인 십계명을 보관하는 장소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사함이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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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성막)

성소(聖所, Sanctuary)는 '거룩한 장소'라는 뜻으로, 하나님이 백성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처소(處所)'다. 성소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인 십계명을 보관하는 장소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사함이 이루어지던 곳이었다. 외소(外所)와 내소(內所)로 분리된 구조였고, 최초의 성소는 이동이 가능한 천막 형태였기 때문에 성막이라고 불렸다. 나중에 고정식으로 지었을 때는 성전이라고 불렀다.

명칭

구약성경에 성소는 '거룩한 것'을 뜻하는 히브리어 '미크다쉬(מִקְדָּשׁ)'[1] 또는 '코데쉬(קֹדֶשׁ)'[2]로 기록되어 있다. 성소는 하나님이 백성 중에 거하시는 곳[3] 또는 하나님의 집[4]이라 일컬어졌다.
'성소'라는 단어는 좁게는 외소, 넓게는 외소와 내소 모두를 가리키는데 내소는 지성소(至聖所, The Most Holy Place)라고도 불린다. 더 넓은 의미로는 외소와 내소가 위치한 구조물(성막)이나 건물(성전) 전체를 칭하기도 한다. 한편, 개역한글성경에서는 지성소를 성소로 번역하기도 했다.[5] 성소를 지을 때 실을 꼬아서 만든 천막으로 지었기 때문에 이를 장막(帳幕)이나 성막(聖幕)이라고 했고,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더해 회막(會幕, Tent of Meeting)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증거궤(언약궤)의 보관장소였기에 '증거막'으로 칭하기도 했다.[6]

성소의 구조

성소 모형도

모세가 지은 성막은 전체 크기가 가로 50규빗, 세로 100규빗의 직사각형의 이동식 성전으로,[7] 오늘날의 텐트와 유사하게 해체와 재설치가 가능한 구조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생활을 하고 있었던 터라 고정된 건물을 지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성막 안에 위치한 가장 중요한 구조물인 성소는 하나로 보이는 외관과 달리, 내부는 휘장으로 앞칸(외소, The Holy Place)과 뒤칸(내소, 지성소, The Most Holy Place)이 분리되어 있었다. 성소를 세울 때는 정해진 방향이 있었는데 지성소가 있는 쪽, 곧 성소 뒷면이 서편, 출입구가 있는 앞면이 동편을 향하게 했다.[8][9]
훗날 이동식 성막에서 고정식 성전으로 바뀌었지만, 기본 구조나 방향 등은 동일했다.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 히브리서 9:1-4

외소

진설병 상과 금촛대와 분향단

외소는 바깥 성소라는 뜻으로, 성소의 문에서 휘장 앞쪽까지의 공간이다. 진설병을 올려놓는 상, 금촛대(등대), 분향단이 있었다.

  • 진설병 상: 조각목으로 만든 상으로 크기는 가로 2규빗, 세로 1규빗, 높이 1규빗 반이다.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둘러 만들었다. 상에는 항상 진설병(陳設餠)을 두었고 정금으로 된 대접, 숟가락, 병, 붓는 잔도 상 위에 놓았다. 진설병은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않고 구워 6개씩 두 줄로 총 12개가 상 위에 진설됐다. 안식일마다 새 떡으로 교체했는데, 교체되어 나온 떡은 대제사장과 그 자손들이 성막 뜰에서 먹었다.[10][11]
  • 금촛대(등대): 촛대는 양옆으로 각각 3개씩 총 7개의 가지와 그 끝에 살구꽃 형상의 잔이 달려 있었다. 줄기, 잔, 꽃, 꽃받침이 전부 금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다. 정금으로 만들어진 불집게와 불똥 그릇도 있었다.[12] 7개의 등잔은 앞을 비추는 역할을 했다. 올리브를 찧어 낸 순결한 기름으로 등불을 켜되, 아침에는 끄고 저녁 동안에는 꺼지지 않게 했다.[13]
  • 분향단: 조각목으로 만든 길이 1규빗, 너비 1규빗, 높이 2규빗의 단이다. 윗면 네 모퉁이에 뿔이 있게 만들었고 정금으로 싸고 금테를 둘렀다. 아침저녁으로 대제사장이 향기로운 향을 살랐다.[14]

내소(지성소)

언약궤 모형도. 언약궤의 덮개 부분이 속죄소다.

휘장 뒤 안쪽 공간으로, 가로·세로·높이가 모두 같은 정육면체 구조다. 내소는 십계명을 보관하는 언약궤가 있는 곳, '지극히 거룩한 장소'라 해서 '지성소'로 불렸다. 지성소 안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고,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만이 1년에 한 차례 대속죄일에 속죄 제물을 힘입어 들어갈 수 있었다.[15][16]

  • 휘장: 외소와 내소를 구분 짓는 장으로 그룹들이 수놓아져 있었다. 외소에서 내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휘장을 거쳐야 했다.[17]
  • 언약궤: 성막의 기구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언약궤는 조각목으로 만든 길이 2규빗 반, 너비 1규빗 반, 높이 1규빗 반의 궤다. 정금으로 싸고 금테를 둘렀다. 금고리 넷이 달렸고, 금으로 된 채를 고리에 꿰어 메게 했다. 언약궤 속에 증거판(십계명 돌비)을 두었다.[18]
  • 속죄소: 언약궤를 덮는 부분을 '속죄소(贖罪所)'라고 불렀다. 하나님은 속죄소 위 두 그룹 사이에서 모세를 만나겠다고 말씀하셨다. 이 그룹들은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를 지키고 있던 그룹들을 표상한다. 이곳에서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내렸다. 속죄소는 다른 말로 '시은좌(施恩座, 은혜를 베푸는 자리)'라고도 칭한다.[19]

성막 뜰

물두멍과 번제단

성막 문(동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나타나는 넓은 공간이다. 성막 뜰은 60개의 기둥과 300규빗의 세마포장으로 울타리가 쳐 있었다. 기둥의 높이가 5규빗(약 2.25m)이었기 때문에 성막 문을 통하지 않고는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볼 수 없었다.

  • 번제단: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놋으로 만든 단이다.[20] 제사장들이 성소 안으로 나아가 분향하기 위해서는 번제단에 있는 불을 가지고 들어가야 했다.[21][22]
  • 물두멍: 수족(手足)을 씻기 위해 물을 담아둔 대야다. 성막의 번제단과 출입문 사이에 놓여 있었고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손과 발을 씻었다.[23]

성소와 이스라엘 역사

성막을 짓는 모습
성소 위에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떠 있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나타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받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하늘에 있는 성막을 보여주셨다.[24][25]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성막 건축을 위해서는 금, 은, 놋, 조각목 등 다양한 예물이 필요하며 성막과 기구 등을 만들 지혜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6] 이스라엘 백성 중 자원하는 자들이 필요한 예물을 즐거이 가져왔는데,[27] 날마다 계속 가져와서 성막을 짓는 데 쓰고 남을 만큼 넉넉해지자 모세는 예물 가져오는 것을 중지시켰다.[28]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한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지혜로운 자들이 성막을 세우고, 언약궤를 포함해서 그 안의 모든 기구와 장식물, 제사장 의복 등을 만들었다. 성막 짓는 일을 마치자 모세는 그 모든 일을 점검하고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애굽에서 나온 다음 해 1월 1일,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세우고 그 안에 기구들을 들여놓은 뒤 십계명(증거판)을 언약궤 안에 넣고 뜰 문에 휘장을 드리웠다. 그러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다. 낮에는 하나님의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었다.[29] 이후 성소 위에는 항상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있어 이스라엘의 행보를 좌우했다.
성막이 건축되자 하나님은 회막(성막)에서 모세를 불러[30] 성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규례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했다. 제사를 끝낸 아론과 모세가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들을 축복하자 하나님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고, 하나님 앞에서 불이 나와서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태웠다.
이후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명하신 번제단의 불[21][22]이 아닌 다른 불을 향로에 담아 분향하다가 하나님 앞에서 불이 나와 죽임을 당했다.[31] 그들의 죽음 후에 하나님은 아론에게 성소의 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아서 죽음을 면하라고 하셨다.[32] 그리고 성소에 들어올 때에는 반드시 자기와 권속을 위해 속죄하고 난 뒤 지성소에 들어가 분향해야 죽음을 면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후 이스라엘 열두 지파는 성막을 중심으로 세 지파씩 동서남북 사면에 진을 쳤다. 동쪽에는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 지파, 남쪽에는 르우벤과 시므온과 갓 지파, 서쪽에는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베냐민 지파, 북쪽에는 단과 아셀과 납달리 지파 그리고 중앙에는 레위 지파가 배치됐다. 레위 지파는 성막에서 시무하는 일을 맡았으며 그 대가로 각 지파 사람들의 소득에서 십분의 일을 기업으로 받았다.[33][34] 이스라엘 자손은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진을 치기도 하고 진행하기도 했다.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르면 앞으로 진행하다가 구름이 머무는 곳에 진을 쳤다.[35]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이틀이든 한 달이든 일 년이든 진행하지 않았다.
모세 시대에 만들어졌던 성막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후, 실로에 세워졌고 하나님의 언약궤는 성막 안에 안치되었다.[36] 솔로몬 시대에 들어, 모리아산에 고정된 형태의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성소를 성전으로 옮겼다.

성소의 역할과 의미

십계명과 절기와 성소는 분리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조직처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 언약의 말씀인 십계명을 안전히 보관해 두기 위해 성소가 필요했고, 성소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으로 절기가 필요했다. 또한 절기는 속죄 제물을 통해 정결함을 받아 성소 안에 있는 십계명(생명과)에 나아가 생명을 얻는 길이기도 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

성소가 거룩한 곳으로 성별(聖別)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곳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성소는 하나님의 처소로서 여호와의 집이라고 불렸다.[3][37][38]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함께 거하신다는 상징이기도 했다.[39][40] 성막은 회막(會幕, Tent of Meeting)이라고도 일컬어졌는데[41][42][43][44]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십계명이 보관된 장소

하나님의 계명인 십계명은 지성소의 안, 언약궤 속에 보관됐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언약궤에 담고, 그 위에 두 그룹 천사의 형상이 있는 덮개(속죄소)를 얹게 하셨다. 에덴동산에서 생명과를 지키던 그룹 천사 둘이 언약궤 위에 있는 것은, 이곳에 생명과가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에덴에서 생명과를 지키는 그룹 천사는 화염검을 가지고 있어서 죄인이 함부로 생명과에 나아가지 못하게 막았다.[45] 이와 같이 지성소에서 언약궤를 지키는 그룹 천사도 화염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규례에 어긋나게 언약궤에 나아간 이들은 죽임을 당했다. 웃사가 언약궤에 실수로 손을 대었다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했고,[46] 아론의 두 아들이 하나님의 규례를 어겼다가 이곳에서 나온 불로 죽임을 당했다.[47] 즉 십계명은 생명과 대신에 주신 것으로, 예수님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도 교훈하셨다.[48]

죄 사함이 이루어지는 곳

하나님이 계신 성소에서는 죄 사함도 이루어졌다. 하나님이 생명과 대신 주신 십계명은 죄인의 몸으로는 받을 수 없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49]는 말씀과 같이 죄 사함을 위해서는 속죄 제물의 희생의 피가 필요했다. 아벨 이래로 오랜 세월 동안 구전되어 온 '피 흘림의 제사 방식'은 모세 시대에 이르러 성문화되었다.
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성소에서 모세의 율법에 따라 백성들의 죄 사함을 위한 피 흘림의 제사를 드렸다. 백성들의 죄는 상번제 제사와 안식일, 절기 제사를 통해 성소에 임시 옮겨졌다가 최종적으로 대속죄일에 아사셀 숫염소에게로 넘겨졌다. 이는 신약시대, 성도들의 죄가 그리스도에게 임시로 옮겨졌다가 절기를 통해 사단(마귀)에게 옮겨지게 될 것을 보여주는 그림자다. 아사셀 염소는 무인지경(無人之境)을 배회하다 죽음을 맞았고 백성들의 죄는 완전히 사해졌다.

지상 성소와 하늘 성소

모세가 건축한 지상 성소는 하늘 성소를 나타내는 모형이자 그림자다.[25] 지상 성소에 나아가 생명과를 받기 위해 속죄 제물의 희생의 피로 정결함을 받아야 했듯, 하늘 성소 안에 있는 생명나무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함을 받아야 한다.[50][51][52]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는 갖가지 절기를 지켜 생명에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같이 보기

참조

각주

  1. "מִקְדָּשׁ",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2. "קֹדֶשׁ",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3. 3,0 3,1 “출애굽기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4. “예레미야 51:51”. 이방인이 여호와의 집 성소에 들어가므로
  5. “히브리서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NIV성경: the Most Holy Place(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6. “민수기 9:15”.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7. “출애굽기 27:9-18”. 너는 성막의 뜰을 만들지니 ... 뜰의 장은 백 규빗이요 광은 오십 규빗이요
  8. “출애굽기 26:22”. 성막 뒤 곧 그 서편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을 만들고
  9. “민수기 3:38”. 장막 앞 동편 곧 회막 앞 해 돋는 편에는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진을 치고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대신하여 성소의 직무를 지킬 것이며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일지니라
  10. “출애굽기 25:23-30”. 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장이 이 규빗, 광이 일 규빗,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르고 그 사면에 손바닥 넓이만 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그것을 위하여 금고리 넷을 만들어 그 네발 위 네 모퉁이에 달되 턱 곁에 달라 이는 상 멜 채를 꿸 곳이며 또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라 상을 이것으로 멜 것이니라 너는 대접과 숟가락과 병과 붓는 잔을 만들되 정금으로 만들지며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11. “레위기 24:8-9”. 항상 매 안식일에 이 떡을 여호와 앞에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이 떡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12. “출애굽기 25:31-40”. 너는 정금으로 등대를 쳐서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하게 하고 가지 여섯을 등대 곁에서 나오게 하되 그 세 가지는 이편으로 나오고 그 세 가지는 저편으로 나오게 하며 이편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편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를 같게 할지며 등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등대에서 나온 여섯 가지를 위하여 꽃받침이 있게 하되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게 하며 또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게 하며 또 두 가지 아래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하게 하고 그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연하게 하여 전부를 정금으로 쳐 만들고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그 불집게와 불똥 그릇도 정금으로 만들지니 등대와 이 모든 기구를 정금 한 달란트로 만들되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식양대로 할지니라
  13. “출애굽기 27:20-21”.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으로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불을 켜되 아론과 그 아들들로 회막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대대로 영원한 규례니라
  14. “출애굽기 30:1-10”. 너는 분향할 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목으로 만들되 장이 일 규빗, 광이 일 규빗으로 네모반듯하게 하고 고는 이 규빗으로 하며 그 뿔을 그것과 연하게 하고 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뿔을 정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테를 두를지며 금테 아래 양편에 금고리 둘을 만들되 곧 그 양편에 만들지니 이는 단을 메는 채를 꿸 곳이며 그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고 그 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지며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아론이 일년 일차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년 일차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15. “레위기 16:6-34”. 이 날[대속죄일]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 그 기름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그 아비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대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 곧 성의를 입고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며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이는 너희의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년 일차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16. “히브리서 9:1-7”.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17. “출애굽기 26:31-33”.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놓아서 금 갈고리로 네 기둥 위에 드리우되 그 네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받침 위에 둘지며 그 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장 안에 들여놓으라 그 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리라
  18. “출애굽기 25:10-16”.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짓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정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발에 달되 이편에 두 고리요 저편에 두 고리며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고 그 채를 궤 양편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어내지 말지며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19. “출애굽기 25:17-21”. 정금으로 속죄소[난하주:시은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하게 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0. “출애굽기 27:1-8”. 너는 조각목으로 장이 오 규빗, 광이 오 규빗의 단을 만들되 네모반듯하게 하며 고는 삼 규빗으로 하고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연하게 하고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지며 단을 위하여 놋으로 그물을 만들고 그 위 네 모퉁이에 놋고리 넷을 만들고 그물은 단 사면 가장자리 아래 곧 단 절반에 오르게 할지며 또 그 단을 위하여 채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쌀지며 단 양편 고리에 그 채를 꿰어 단을 메게 할지며 단은 널판으로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지니라
  21. 21,0 21,1 “민수기 16:42-46”. 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번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22. 22,0 22,1 “레위기 16: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번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23. “출애굽기 30:17-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화제를 여호와 앞에 사를 때에도 그리할지니라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24. “출애굽기 25: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25. 25,0 25,1 “히브리서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26. “출애굽기 35:4-19”.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의 명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곧 성막과 그 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장과 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불 켜는 등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문의 장과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문의 장과 장막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과 그 줄과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공교히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의 옷이니라
  27. “출애굽기 35:20-29”.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 앞에서 물러갔더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 가슴 핀과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거리와 여러가지 금품을 가져 왔으되 사람마다 여호와께 금 예물을 드렸으며 무릇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이 있는 자도 가져 왔으며 무릇 은과 놋으로 예물을 삼는 자는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며 무릇 섬기는 일에 소용되는 조각목이 있는 자는 가져 왔으며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그 낳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 왔으며 마음에 감동을 받아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염소털로 실을 낳았으며 모든 족장은 호마노와 및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을 가져 왔으며 등불과 관유와 분향할 향에 소용되는 기름과 향품을 가져 왔으니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
  28. “출애굽기 35:30-36:7”.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 오는 고로 ...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모세가 명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가로되 무론 남녀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정지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29. “민수기 9:15”. 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30. “레위기 1: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31. “레위기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32. “레위기 16:1-2”.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33. “민수기 3:5-8”.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위 지파로 나아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수직하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장막에서 시무할지니
  34. “민수기 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35. “민수기 2:1-34”.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동방 해 돋는 편에 진 칠 자는 ... 유다의 진 기에 속한 자라 ... 그 곁에 진 칠 자는 잇사갈 지파라 ... 또 스불론 지파라 ... 남편에는 르우벤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 그 곁에 진 칠 자는 시므온 지파라 ... 또 갓 지파라 ...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 서편에는 에브라임의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 그 곁에는 므낫세 지파가 있을 것이라 ... 베냐민 지파라 ... 북편에는 단 군대의 진 기가 있을 것이라 ... 그 곁에 진 칠 자는 아셀 지파라 ... 또 납달리 지파라 ...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
  36. “여호수아 18: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그 땅이 이미 그들의 앞에 돌아와 복종하였음이나
  37. “시편 122: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38. “시편 134:1-2”.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9. “시편 114:2”.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40. “하박국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41. “출애굽기 25: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42. “출애굽기 31:7”.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43. “출애굽기 33:8”.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44. “민수기 11:26”. 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45. “창세기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46. “사무엘하 6:6–7”. 저희가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곳에서 치시니 저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47. “레위기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48. “마태복음 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49. “히브리서 9:2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50. “히브리서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51. “요한계시록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52. “요한계시록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