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n (ma quỉ)
사단(Satan, 히브리어: שָׂטָן, 헬라어: Σατάν)[1][2]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로, 히브리어 '사탄'의 음역이다.[3] 개역한글 성경에서 표현한 '마귀(魔鬼, Devil)'는 헬라어로 διάβολος(디아볼로스)인데, '비방자, 중상하는 자'라는 뜻이다.[4][5][6][7]
사단은 성경에서 '처음부터 범죄한 자'로 나타나는데,[8] 하늘에서부터 천사들을 꾀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땅에서도 동일한 행적을 되풀이한다. 하나님의 원수로서 하나님 백성을 괴롭히며 하나님의 때와 법(하나님의 절기)을 없애려 하는 존재다.[9][10][11] 최후에는 대쟁투를 일으키다가 지옥에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당하게 된다.
사단의 등장
사단은 원래 천상에서 장자 총회에 참석하던 존재였으나, 하늘의 천사들을 꾀어 하나님을 반역하는 전쟁을 일으켰다. 그는 그의 사자(使者)들과 함께 지상으로 쫓겨났고,[5] 사단의 미혹을 받은 수많은 하늘의 천사들도 땅으로 내려왔다.[12][13]
에덴의 뱀
지구 창조 이전 천사세계부터 지금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 관한 이치는 에덴동산의 역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에덴의 뱀은 사단의 전형적인 모습으로,[14]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인류 아담과 하와(이브)를 미혹해서 범죄하게 했다.[15] 뱀의 미혹을 받은 하와는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했다.[16] 하나님은 뱀을 저주하셨고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17]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의 역사는 실상 하늘나라에서 있었던 일을 재구성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이다. 아담은 지구 창조 이전 천사세계에 계시던 예수님을,[18] 하와는 1차적으로 예수님의 수하에서 사랑했던 천사들을[19] 나타낸다. 아담이 지구에 대한 통치권이 있었던 것같이[20] 예수 그리스도는 우주 전체에 대한 통치권이 있었다.[21][22] 사단은 이 통치권을 엿보고 기회를 타서 예수님이 제일 사랑하는 하늘 천사들을 미혹시켜 하와와 같이 범죄하게 함으로[16] 하늘에서 내쫓기게 했다. 그렇게 함으로 예수님도 범죄한 천사들과 같이 땅으로 내려가도록 계획한 것이다.
하늘에서 쫓겨난 사단
사단은 인류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23] 모든 죄를 씌워서 죽이려고 했다. 그러면 자신이 승리할 줄 알았지만, 그 죄가 자기에게 돌아올 줄은 깨닫지 못했다. 예수님은 범죄한 영혼들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그 죄를 사단에게 넘기심으로 부활, 승리하시고 사단을 죄악 세상으로 완전히 추방시키셨다.[24][25]
사단의 특징과 활동
사단은 이 세상(지구)과 공중, 사망, 어두움의 권세를 잡고, 거짓말과 불법을 주된 무기로 삼아서 뭇 영혼을 죽음의 길로 이끄는 존재다. 어둠의 사역을 위해 거짓 선지자나 거짓 그리스도, 짐승 등 타락한 신령들과 연합한다. 사단의 성품과 활동상은 성경에 등장하는 여러 별칭으로도 알 수 있다.
| 명칭 | 성경 구절 | 명칭 | 성경 구절 |
|---|---|---|---|
| 원수 | 마 13:39 | 이 세상 신 | 고후 4:4 |
| 대적 | 벧전 5:8 | 공중의 권세 잡은 자 | 엡 2:2 |
| 온 천하를 꾀는 자 | 계 12:9 |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 | 엡 6:12 |
| 시험하는 자 | 마 4:3 | 큰 용 | 계 12:3 |
| 거짓의 아비 | 요 8:44 | 옛 뱀 | 계 12:9 |
| 악한 자 | 마 13:19 | 귀신의 왕 | 마 9:34 |
| 처음부터 살인한 자 | 요 8:44 | 바알세불 | 마 12:24, 27 |
|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 히 2:14 | 벨리알[26] | 고후 6:15 |
| 이 세상 임금 | 요 12:31 |
원수
사단은 옛 뱀의 실체다.[5] 에덴의 뱀은 여자(하와)와 원수가 되었는데, 뱀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된다.[27] 창세기의 예언대로 사단은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성도들과 원수가 된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지만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27] 성도와 사단의 싸움에서 최종적으로 사단이 패할 것을 알 수 있다.
대적
사단은 다윗왕 시대와 스가랴 때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했다.[28][29] 이 땅에 성육신하신 하나님과 그의 성도들의 생명도 해하려 했다. 예수님은 탄생하실 즈음 베들레헴과 그 주변 마을에 내려진 두 살 아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이라는 명령으로 죽을 위기를 겪으셨고, 사단의 미혹을 받은 가룟 유다에 의해 팔려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30] 마지막 남은 하나님의 백성들도 사단에게 핍박을 받는다.[31]
속이는 자
사단은 거짓말로 참소하는 자다.[5][32] 하와가 범죄하게 만들 때 사용한 사단의 최초 전략도 거짓말이었고,[16] 예수님도 사단의 성격에 대해서 '거짓말쟁이,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셨다.[33]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단과 같이 그의 일꾼들도 자신을 철저히 위장해서 마치 의의 일꾼인 양 행세한다.[34] 예수님은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35] 가라지와 곡식이 유사해서 구분하기 쉽지 않은 것처럼 사단의 아들들도 천국의 아들들로 가장할 것을 예언하셨다. 사도 바울도 장차 사단의 세력이 나타나서 교회를 어지럽히고 거짓 것을 믿게 할 것을 기록했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사단은 교회 안에 자리를 잡고[36][37] 불법을 심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새 언약의 진리를 하나둘씩 변개시킨 것이다.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가 등장했고,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창조주의 기념일[38]과 구속주의 기념일[39][40][41]이 없어지면서 참 하나님을 알아볼 길이 사라졌다.[42] 사단은 일시적으로 승리를 거둔 후로도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같이 성경에 없는 교리와 우상을 교회 안에 끌어들였다. 예나 지금이나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갖은 궤계를 쓰고 있다.[43]
시험하는 자
사단은 땅에 거하는 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험(미혹)하는데 주된 목적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사람들을 떠나게 하는 것이다.[44][45][46][19][47] 신약성경에는 그의 특징이 기록되어 있다.
-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거나[48] 자칭 그리스도라고 주장해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49]
-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게 한다.[52]
- 교회 안에 분쟁을 일으키고 성도들을 걸려 넘어지게 한다.[53]
- 이외에도 물질과 권력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미혹한다.
사단의 시험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은 욥과 예수님이다. 욥은 재산과 자녀, 육신의 건강을 잃었다. 그의 아내가 하나님을 욕하고 돌아서라고 그를 종용했으나, 인내로써 끝까지 믿음을 지킨 욥은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았다. 예수님은 복음 전파에 앞서 40일 동안 금식 기도를 하실 때 사단에게 세 가지 시험을 당하셨다. 사단은 40일간 금식하신 예수님에게 먹는 것으로 시험했고, 하나님의 능력을 시험하도록 충동했고, 세상의 부귀와 영광을 주겠다며 자신에게 경배하도록 유혹하기도 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모든 시험을 이기셨는데[58][59][60] 이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 역시 어떠한 시험을 당하더라도 말씀으로 승리해야 한다는 점을 교훈하셨다.
성도들과 사단의 최후 대쟁투
사단은 자신과 같이 모든 영혼이 하나님께 버림받기를 원한다. 사단과 그에게 권세를 받은 짐승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교회를 장악하며 성도를 괴롭게 했다.[61][11][62] 사라진 새 언약 진리를 찾기 위해 예수님이 다시 오시니[63][64] 사단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열방을 충동해 최후의 대쟁투를 일으킨다.[65][66]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이 전쟁의 승리는 말 탄 자와 함께하는 하늘에 있는 군대에게 돌아간다.[67] 백마를 타고 오시는 분은 육체로 오시는 어린양, 곧 예수님을 의미한다.[68][69][70] 요한계시록 19장의 예언은 장차 등장하실 재림 예수님과 그를 따르는 성도들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종교 암흑기 동안 사단에게 패배했던 성도들이 최후 대쟁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진리를 되찾아주시고 그들을 도우시기 때문이다.
성경은 성도들이 영적 대쟁투에서 이기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를 입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와 사단을 대적해야 한다고 교훈한다.[71] 천국이 가까울수록 사단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72]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사단이 뿌려둔 죄악과 불법이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를 내었기 때문에[73][74] 그리스도인들은 거짓이 아닌 진리,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한다.[75][76][77]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등 하나님의 계명에서 멀어져 있는 사람은 사단에게 속할 수밖에 없다.[78][79]
사단의 최후
사단은 세세토록 꺼지지 않는 풀무불, 지옥에 들어가게 된다.[80]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백성을 참소하던 죄의 대가를 마침내 치르게 되는 것이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81]는 성경 교훈처럼, 사단에게 진 자들은 그들의 주인이 들어가는 불못으로 따라가게 된다.[82]
관련 영상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같이 보기
각주
- ↑ “שָׂטָן”.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 ↑ “Σατάν”.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
- ↑ 히브리어에서 이 단어가 관사 없이 쓰일 때는 일반적으로 '적대자, 대적, 원수' 등을 의미했다.(사무엘상 29:4, 사무엘하 19:22, 열왕기상 11:14, 시편 38:20)
- ↑ “διάβολος”.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
- ↑ 5,0 5,1 5,2 5,3 “요한계시록 12:9-10”.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 ↑ '디아볼로스'는 '중상자, 비방자, 악마, 사악한 자'를 뜻한다. 그 기원이 되는 동사 디아발로(διαβάλλω)는 '적의로 고소하다, 비난하다, 참소하다' 등의 의미가 있다.
- ↑ “마귀”. 대한성서공회 용어 사전.
구약 성경의 그리스어 번역본(칠십인 역본)에서는 히브리 낱말 '사탄'('사단')을 '디아볼로스'로 옮겼다. 이를 <개역한글판> 성경에서는 '마귀'라고 옮긴다(마4:1 등). '디아볼로스'는 '수다쟁이, 고발자, 헐뜯는 자, 대적'을 뜻하고, 그 뿌리가 되는 동사는 '뒤죽박죽으로 만들다, 서로 갈라지게 하다, 둘로 나누다, 적이 되게 하다'를 뜻한다.
- ↑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 “마태복음 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 ↑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하나님]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하나님의 절기]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 ↑ 11,0 11,1 “요한계시록 13:4-7”.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 ↑ “이사야 14:4-15”.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 “에스겔 28:11-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 ↑ “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 “창세기 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 ↑ 16,0 16,1 16,2 “창세기 3:1-6”.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 “창세기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 “로마서 5:14-21”.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 ↑ 19,0 19,1 “고린도후서 11:2-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 “창세기 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 “에베소서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 ↑ “골로새서 1:15-16”.
그[그리스도]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 “누가복음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 ↑ “요한복음 12:31-33”.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사단]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 ↑ “히브리서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 ↑ "벨리알",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03, 527쪽, "뜻은 '무가치, 사악'. ... 고린도후서 6:15에서는 고유명사로 취급되었다."
- ↑ 27,0 27,1 “창세기 3:14-15”.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 “역대상 21:1”.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 ↑ “스가랴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 ↑ “요한복음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 ↑ “요한계시록 12:13-17”.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참소란 간사하고 못된 말로 남을 헐뜯어 없는 죄도 있는 것처럼 윗사람에게 꾸며 고해 바치는 일이다.
- ↑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 “고린도후서 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 ↑ “마태복음 13:24-30, 36-43”.
- ↑ “요한계시록 2:12-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 ↑ “데살로니가후서 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 ↑ “출애굽기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 ↑ “출애굽기 12:11-14”.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 ↑ “열왕기하 23:1-7”.
- ↑ “열왕기하 23:21-25”.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 요시야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 ↑ “고린도후서 4:3-6”.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 ↑ “신명기 13:5”.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 ↑ “데살로니가전서 3:5”.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일러니
- ↑ “요한계시록 13: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 ↑ “요한계시록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 “요한1서 3:7-8”.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 “요한2서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 ↑ “마태복음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 ↑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 ↑ “요한계시록 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 ↑ “디모데전서 4:1-3”.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 ↑ “로마서 16:17-18”.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 ↑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 “베드로후서 2:14-18”.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 ↑ “야고보서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 ↑ “고린도전서 6:8-10”.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 “마태복음 4:1-11”.
- ↑ “마가복음 1: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 ↑ “누가복음 4:2-13”.
- ↑ “요한계시록 13:2-7, 18”.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 ↑ “다니엘 8:9-12”.
그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 ↑ “미가 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 ↑ “히브리서 9:28”.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 “시편 2:1-12”.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 ↑ “이사야 41:2-8”.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 ↑ “요한계시록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 ↑ “이사야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 ↑ “요한계시록 19:11-16”.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 ↑ “요한계시록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 ↑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 ↑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 ↑ “이사야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 ↑ “요한1서 3:2-4”.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 ↑ “에베소서 4:25-27”.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 ↑ “디모데후서 2:25-26”.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 ↑ “요한복음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 “요한1서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 ↑ “요한1서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 ↑ “요한계시록 20: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 ↑ “베드로후서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 ↑ “마태복음 25: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