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áng tạo 6 ngày

Từ Từ điển tri thức Hội Thánh của Đức Chúa Trời
Phiên bản vào lúc 01:53, ngày 27 tháng 12 năm 2023 của Qhdud7123 (thảo luận | đóng góp) (Tạo trang mới với nội dung “Prima_volta_-_Genesi|섬네일|6일 창조를 표현한 라파엘로(Raffaello Sanzio)의 천장화 '''6일 창조'''(Six Days of Creation)는 태초에 하나님이 6일 동안 이루신 천지창조의 역사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하늘과 천체(天體), 땅과 바다, 동물과 사람 등을 창조하셨다. 창조 역사를 마치고 안식한 제7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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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창조를 표현한 라파엘로(Raffaello Sanzio)의 천장화 6일 창조(Six Days of Creation)는 태초에 하나님이 6일 동안 이루신 천지창조의 역사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하늘과 천체(天體), 땅과 바다, 동물과 사람 등을 창조하셨다. 창조 역사를 마치고 안식한 제7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로 제정하셨다.
하나님의 창조는 6일 창조로 모두 마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천국에 갈 수 있는 완전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영적 창조 사업을 태초부터 최후 심판의 날까지 이루어 가신다. 창세기의 6일 창조로 시작된 성경의 역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사망과 고통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 곧 천국의 도래로 끝난다.[1]

6일 창조와 영적 창조

'천지창조'로 알려진 미켈란젤로(Michelangelo, Buonarroti)의 천장화 6일 창조는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영적 창조의 예표다. 아담으로부터 최후 심판의 날까지 죄와 사망에서 고통하는 인류가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가진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구속사에 대한 예언인 것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6일 창조 이후로도 계속 영적 창조를 하고 있다는 의미로,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하셨다.[2] 6일 창조 후 제7일에 하나님이 안식한 역사 또한 구속사 후에 있을 안식 천년, 즉 영원한 천국 안식을 예언한다.[3]

6일 창조 역사와 예언

첫째 날: 빛, 어둠

6일 창조의 첫째 날, 하나님은 빛을 창조해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빛은 '낮', 어둠은 '밤'이 되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창세기 1:3–5

이 빛은 물리적인 빛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예언적으로는 생명의 빛, 즉 생명이신 하나님을 아는 빛을 가리킨다.[4][5]
첫째 날의 예언 시대는 아담의 시대부터 노아 시대까지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인류의 시조인 아담 때부터 비추셨다. 그러나 인류가 그 빛을 깨닫지 못하므로 노아 때 이르러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졌다. 하나님은 땅 위에 사람 지은 것을 한탄하시고 그들을 물로 심판하셨다.[6]

둘째 날: 궁창, 물을 위아래로 나눔

바벨탑을 쌓는 인류.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6일 창조의 둘째 날, 하나님은 물 가운데 궁창을 만들어서 물을 위아래로 나누고,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창세기 1:6–8

궁창은 창공, 대기권을 가리킨다. 물이 위아래로 나뉜 것은 하늘에 있는 물인 구름과, 아래에 있는 물로 나뉘었다는 뜻이다.
성경에서 물은 '인류'를 상징한다.[7] 하늘에 있는 물은 구원받을 성도를, 아래의 물은 구원받지 못할 사람을 표상한다.
둘째 날의 예언 시대는 노아 시대부터 아브라함 시대까지다. 홍수 이후 노아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자신들의 이름을 드높이고, 온 땅에 흩어져 살지 않기 위해 바벨탑을 쌓았다. 하나님은 그들의 계획을 깨뜨리고 하나였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심으로 사람들을 땅 곳곳에 퍼지게 하셨다.[8]

셋째 날: 바다, 땅, 식물

6일 창조 셋째 날, 하나님은 땅과 바다를 창조하셨다. 라파엘로(Raffaello Sanzio), 1518–1519 6일 창조 셋째 날에는 하늘 아래의 물이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났다. 하나님은 뭍을 '땅',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땅에는 풀, 씨 맺는 채소, 씨가 든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자라게 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 창세기 1:9–13

셋째 날 창조된 바다의 물은 인류를 의미한다.[7] 나무도 인류를 상징한다.[9] 물이 한곳에 모여 바다를 이룬 것은, 사람들이 곳곳에 모여 부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룰 것을 뜻한다.
셋째 날의 예언 시대는 아브라함 시대부터 모세 시대까지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살아가는 동안 여러 나라가 생겨남으로 셋째 날의 예언이 성취되었다.

넷째 날: 해, 달, 별

6일 창조 넷째 날 창조된 해와 달. 미켈란젤로(Michelangelo), 〈해와 달과 별의 창조〉 6일 창조 넷째 날, 두 큰 광명 즉 해와 달이 창조되었다. 하나님은 해로 낮을, 달로 밤을 주관하게 하고, 별들도 만들어 땅을 비추게 하셨다. 이날 사시(四時, 계절)와 일자(日字, 날짜)와 연한(年限, 해)이 구분되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일자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 창세기 1:14–19

넷째 날의 예언 시대는 모세 시대부터 예수님 시대까지로, 구약(舊約, 옛 언약)과 신약(新約, 새 언약)이 세워진 시기다. 넷째 날에 창조된 두 큰 광명 중 해는 신약을, 달은 구약을 의미한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빛을 반사한다. 마찬가지로 구약 율법은 신약시대에 완성될 새 언약 진리의 빛을 반영해 보여주는 것으로, 신약시대 등장할 그리스도에게로 성도들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10] 요한계시록에는 "해를 입은 여자의 발 아래 달이 있다"라는 예언이 있다.[11] 이는 구약이 저물고 신약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12][13] 구약시대는 달빛 아래에서 신약의 태양 빛 즉 그리스도의 빛이 비취기를 기다리는 시기였다.
6일 창조 넷째 날에 사시, 일자, 연한을 이룬 것은 모세 때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 절기와 안식일 등이 정해질 것에 대한 예언이다.

다섯째 날: 물고기, 새

6일 창조 다섯째 날에 물고기와 새를 창조하신 하나님. 율리우스 슈노르 폰카롤스펠트(Julius Schnorr von Carolsfeld), 1860 6일 창조 다섯째 날, 바다에는 물고기가, 공중에는 새들이 번성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 창세기 1:20–23

인류사회를 상징하는 바다의 임시 주관자는 사단이다.[14] 새도 마귀를 상징한다. 사단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없애버리는 역할을 한다.[15]
다섯째 날의 예언 시대는 예수님 십자가 이후 그리스도교 박해의 시대와 1260년 동안의 종교 암흑기를 거쳐, 교황 피우스 6세(Pius Ⅵ, 비오 6세)가 프랑스 혁명정부 군대에 사로잡혀 간 1798년까지다.[16] 이 시기에 하나님의 진리가 사라지고 이방 종교의 관습과 상징물이 교회 안에 자리 잡았다.
사단에 의해 하나님의 때와 법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언대로[17] 2세기부터 진리가 하나씩 변개되었다. 321년 안식일이 일요일 예배로 바뀌고,[18] 325년 유월절이 폐지되었다.[19] 이후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이 교회에 유입되었다.[20] 종교 암흑기의 성도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광야로 도망하고,[21] 산중과 동굴 등을 전전하며 믿음을 지켰다.[22] 그러나 끝내 진리의 명맥이 끊겨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23]

여섯째 날: 짐승, 사람

6일 창조 여섯째 날, 각종 짐승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 얀 브뢰헬 2세(Jan Brueghel the Younger) 6일 창조 여섯째 날, 하나님은 온갖 짐승을 만들고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셨다. 이때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기는 것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 창세기 1:24–31

하나님이 6일 창조 끝에 만드신 남자와 여자가 아담하와다. 아담은 '오실 자(예수님)의 표상'이며[24] '살려주는 영', 즉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구원자라고 기록되었다.[25]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는 칭함을 받았다.[26] 6일 창조 마지막 날 등장한 아담과 하와는, 구속사의 마지막 시대에 등장할 아버지 하나님(재림 예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다. 사도 요한은 계시로 본 마지막 아담과 하와를 '성령과 신부'라고 기록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 22:17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는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또한 아담과 하와는 모든 짐승을 다스리는 통치자였다. 성경에서 각종 짐승은 천하 만민을 상징한다.[27] 여섯째 날의 창조 역사는 아담과 하와의 실체인 성령과 신부가 마지막 시대 이 세상에 나타나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일곱째 날, 안식

6일 창조 후 일곱째 날 안식하신 하나님. 율리우스 슈노르 폰카롤스펠트(Julius Schnorr von Carolsfeld), 1860 하나님은 6일 창조 역사를 마친 후,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그날을 축복하여 거룩하게 하셨다. 일곱째 날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반드시 지켜야 할 율법으로 제정되었다.[28][29]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 창세기 2:1–3

일곱째 날에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일곱째 날이니라" 하신 말씀이 없다. 이는 끝이 없는 영원한 안식을 예표하기 때문이다.[30] 하나님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안식으로 주셨다.[31]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성도들은 장차 하늘 가나안인 천국, 영원한 안식 세계로 들어간다.

6일 창조 표

창조물 예언 예언의 시대
첫째 날 빛, 어둠 아담 때부터 생명의 빛을 비추셨으나 세상에 죄악이 가득하므로 홍수로 심판하심 아담 – 노아
둘째 날 궁창, 물을 위아래로 나누심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다가 언어가 혼잡하게 되어 인류가 온 땅에 흩어짐 노아 – 아브라함
셋째 날 바다, 땅, 식물 아브라함이 믿음의 생애를 사는 동안 나라가 생김 아브라함 – 모세
넷째 날 해, 달, 별 모세 때 옛 언약이 세워지고 예수님 때 새 언약이 세워짐 모세 – 예수 그리스도
다섯째 날 물고기, 새 그리스도교 박해의 시대와 종교 암흑기 예수 그리스도 – 1798년
여섯째 날 땅의 짐승, 사람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 온 인류를 구원 1798년 – 구속사 마지막
일곱째 날 안식 영원한 천국 안식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2.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5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3.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4.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5.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4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6.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6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7. 7,0 7,1 요한계시록 17:15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8.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1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10.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1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2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12.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13.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14.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2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15.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8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16. 루돌프 피셔 볼페르트, "비오 6세", 《교황사전》, 안명옥 역,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1, "교황 비오 6세가 오스트리아와 나폴리와 동맹의 관계를 맺자 나폴레옹은 다시금 교회 국가를 침공하였다. 1798년 2월 15일 로마에서는 공화국이 세워졌고, 교황의 퇴위가 선언되었다."
  17.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18. 라이온사 편,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말씀사, 1997, 131쪽,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라고 명명했다."
  19. 송낙원, 《교회사》, 이건사, 1981, 102쪽, "부활절(Pascha): ... 그 시일은 동서가 서로 달라 동에서는 유대인의 유월절과 같은 날로 즉 니산월 14일에 지켰고 서방에서는 로마를 중심으로 하여 일요일로 정하고 부활한 일을 중시하였다. ... 이로 인하여 동서간에 2회나 의논이 있었고 325년 니케아대회의 결정으로서 일요일에 축하키로 했다."
  20. 라이온사 편,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말씀사, 1997, 131쪽,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은 태양 숭배에 참여했는데 ...."
  2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2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22.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23.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24.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25.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26.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27.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28.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2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30.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4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3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1장.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제목= (trợ giúp); Đã bỏ qua tham số không rõ |인용문= (trợ giúp); |title= trống hay bị thiếu (trợ giúp)

분류:성경 상식